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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약스 석현준 | ||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이란과 친선경기를 위해 조광래 감독이 소집을 요청한 해외파 선수 14명의 소속 구단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집 된 해외파 멤버로는 캡틴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을 비롯해 이청용(볼턴 원더라스)과 기성용(셀틱FC), 차두리(셀틱FC), 박주영(AS모나코), 이영표(알힐랄), 이정수(알사드), 조용형(알라이안), 곽태휘(교토), 김보경(오이타), 박주호(이와타), 조영철(니가타), 김영권(도쿄) 등 이 포함됐다.
특히 ‘차세대 골잡이’로 불리는 유망주 석현준(AFC아약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아약스의 유소년팀에서 입단테스트를 거쳐 정식계약한 석현준은 지난 시즌 2군 리그 9경기에 출전, 8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왔다.
또한 프리시즌에는 4경기에 출전 5골 1도움을 기록, 특히 지난달 24일 첼시와 친선경기에서 3-1 승리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터트려 한국팀의 새로운 유망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란과의 친선경기는 오는 9월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