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안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에게 체벌을 받아 엉덩이에 피멍이 든 학생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고등학교와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 21일 1학년 담임 여교사가 자율학습에 빠진 여학생 7명을 회초리로 체벌했다.
체벌을 받은 학생중 6명은 엉덩이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고 피멍이 들었다. 이 모습을 한 학생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공개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학교측은 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서 어제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학부모들에게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사과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