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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프레지던트’로 매력적인 대통령 그린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4 0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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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사진= KBS1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최수종이 드라마를 통해 대통령이 된다.

최수종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주인공 장일준 역을 맡게 됐다.

만화 ‘이그’ 원작인 ‘프레지던트’는 장일준의 경선 과정부터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수종이 맡은 장일준 역은 ‘한국판 오바마’를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는 물론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매력남이다. 장일준은 평범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대 법대에 합격한 수재로, 유신정권 때 학생운동을 하던 중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리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일준은 인권변호사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이념, 지역감정,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대통령 출사표를 던진다.

드라마 ‘프레지던트’는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