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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복귀 정선희, “도망가고 싶었다” 심경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4 0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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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년만에 지상파에 얼굴을 내민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출연한 정선희는 시련을 겪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아픔을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정선희는 “힘든일을 겪고 난 후 이나라에서 살수없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며 “도망가고 싶었다. 일본 이민까지 고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말을 하면 다르게 해석되고 조심하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했다”며 “어느 순간 지친나머지 다 놓을까 포기할까 싶다가도 그 때마다 사람들이 온다”며 이경실, 홍진경, 김제동 등 동료 연예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뜨거운 친구들’ 특집 편에는 정선희와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이경실, 이성미, 김제동, 김영철, 김효진 등이 출연해 의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