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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한끼의 기적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24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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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초,중,고등학교가 이번주 부터 개학을 시작했다. 방학시즌 동안 흐트러진 아침식사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아침식사다. 수면 중 아무 것도 먹지 않고 8~12시간을 공복으로 있다 보면 우리 몸과 뇌는 연료의 공급을 필요로 하는데, 균형 있는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시작하게 할 뿐 아니라, 하루를 보다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게 한다.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아침식사를 챙기기엔 너무 바쁜 아침, 그래도 아침을 거르지 않고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든든한 아침대용식으로 아침식사 한끼의 기적을 놓치지 말자.

아침대용식으로 가장 많이 애용하는 시리얼은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고, 제철 과일과 달걀을 함께 먹는다면 아침 식사로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켈로그의 ‘크런치 너트 아몬드 푸레이크’는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한 아몬드가 12% 함유되어 있으며, 달지 않고 깔끔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온 가족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또한 일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의 25%의 비타민과 철분,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아침식사를 즐기는 데에 손색이 없다.

대상이 출시한 ‘우리쌀 야채죽, 잣죽, 쇠고기 죽’ 3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특징으로 직장인과 학생의 간편한 아침 대용식으로는 물론, 아이들의 이유식으로 알맞은 제품이다. 특히 '우리쌀 야채죽'은 양배추, 양파, 당근, 케일, 파등 국내산 야채가 약 48% 함유돼 있으며, 이천쌀과 가평잣으로 만든 '우리쌀 잣죽'은 기운이 없고 입맛이 없는 노약자 및 환자들을 위한 영양죽이다. '우리쌀 쇠고기 죽'은 국내산 한우를 15.7%가량 함유했다.

풀무원생활건강의 ‘옛맛찰떡’은 국산 찹쌀, 쑥, 흑미, 검은깨 등의 천연 원료로 만든 전통 찰떡이다. 뇌 발달에 좋다는 견과류를 넣어 바쁜 등교길이나 출근길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식사로 알맞다. 통쌀로 고두밥을 짓는 ‘통쌀기법’과 100번 이상 치대는 ‘떡메기법’ 등도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급속 냉동방식 기술로 제조돼 30~40분 정도 미리 상온에 꺼내 두었다가 먹으면 본래의 찰진 찰떡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냉동 찰떡이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돼 있어 보관하기 편하다.

CJ 제일제당의 ‘행복한 콩 모닝두부’는 용기 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생식용 두부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20대 여성을 겨냥한 제품이다. 국산 대두와 검은깨 페이스트로 만들어 두뇌성장을 돕는 단백질과 뇌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탄이 풍부해 기억력을 높여주고 생식전용 두부로 소화가 잘 되고, 1일 영양기준치의 10%가 넘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해 아침 건강을 돕는 제품이다.

풀무원녹즙의 '부드러운 한컵, 든든한 아침'은 아침식사의 든든함은 물론 위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아침대용식 곡물음료다. 간편한 컵 용기라 이동하면서도 먹을 수 있다. 호두, 잣, 땅콩, 아몬드, 참깨, 아마씨 등 6종의 견과류가 들어있어 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오메가-6 등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고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활동량이 부족하고 속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농심은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요기(YOGI)누룽지탕’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중화풍 누룽지탕을 1인분씩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산 쌀과 찹쌀, 현미를 넣어 만든 누룽지에 달걀, 새우, 게살로 만든 ‘블럭 수프’를 푸짐하게 넣어 중화풍 누룽지탕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 ‘요기 누룽지 계란탕’은 담백한 달걀과 시원한 멸치 육수가 어우러져 맛이 깔끔하다. ‘요기 누룽지 게살탕’은 새우와 게를 베이스로 한 맑고 시원한 국물에 누룽지와 게살이 더해져 고소하고 담백하다.

켈로그 측은 “아침식사는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게 할 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생활 습관이다.”라며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아침대용식을 통해 거르지 않고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