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큰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명문 리버풀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4일(한국시각) 맨시티는 영국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0~2011시즌 EPL 2라운드 홈경기에서 배리의 선제 결승골과 테베스의 두 골을 보태 3-0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득점없이 비겼던 맨시티는 1승1무(승점 4)가 됐고 리버풀은 1무1패(승점 1)가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수 천억원에 달하는 거금을 투자했고 그 효과를 이번 경기에서 톡톡히 봤다.
최근 애스턴빌라에서 영입한 미드필더 제임스 밀러는 첫 선발 출전해 제몫 이상을 다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한 중앙 미드필더 야야 투레도 선발 출전해 공격과 수비를 매끄럽게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