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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신차 출시 효과 '목표주가 상향'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8.24 0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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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010520)에 대해 3분기 수익성 둔화보다 신차 출시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이전 2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24일 "원재료인 열연코일 가격이 반등했고 재고 효과가 줄어 3분기 수익성 둔화는 불가피하다"면서도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차 출시 효과로 4분기 수익은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3분기 수익성 둔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올 하반기부터 2011년까지 기존 차종의 후속 모델과 신 차종이 꾸준히 출시돼 생산량이 늘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당진공장에 용융아연도금설비를 늘려 생산 능력이 연 25만톤 증가하는 등 2012년까지 모두 연 95만톤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에 의한 성장이 담보돼 생산능력 증가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