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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금메달, 한국의 10번째 ‘금’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4 0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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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사격의 기대주 김장미(18.인천 예일고)가 제1회 청소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3일 국내 고교랭킹 1위인 김장미는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479.2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소년대표팀 이용재 감독은 "오늘 김장미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자세를 보여 컨디션 난조를 보인 팡슈에를 큰 고비 없이 꺾고 우승했다"고 밝혔다.

김장미의 사격 금메달로 한국은 메달 합계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공비행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