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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 이선균, ‘허세작렬’ 최강희가 만났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3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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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파스타]의 이선균과 <애자>의 최강희가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 이어 짜릿한 코믹 로맨스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버럭쉐프 이선균과 대한민국 최고 귀여운 4차원의 지존 최강희가 쩨쩨한 커플로 만나 대한민국 최강의 짜릿한 로맨스로 올 가을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뒤끝작렬’ 성인 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 칼럼니스트의 초딩급 현실과 19금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연애담을 코믹하게 담아낼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남녀 누구나 공감 가는 연애 이야기로 이미 시나리오 집필 중 충무로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라는 입 소문이 자자했던 작품.

이런 시나리오가 지난해 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애자>에서 죽어가는 엄마를 돌보는 열혈 부산 아가씨를 연기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최강희를 이번 영화의 여주인공 ‘다림’역으로 캐스팅한 것.

또한 올해 초 드라마 [파스타]의 ‘버럭 쉐프’로 분해 큰 인기를 모으며 여심을 사로 잡아 충무로 캐스팅 1순위에 오른 이선균이 남주인공 ‘정배’역에 캐스팅 되어 최강희와 함께 다 큰 성인 남녀의 솔직하고 수상하면서 공감 가는 쩨쩨한 연애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선균과 최강희는 많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드라마의 인연에서 시작된 것으로 드라마에서 ‘영수’(이선균)와 ‘은수’(최강희)의 극적 반전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쩨쩨한 로맨스>에서의 만남으로 다시 한번 이어가게 된 것.

이미 드라마 촬영 때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던 이들이 촬영 당시 아쉬움에 훗날 다시 한번 만날 것을 기약했고 실제로 이번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통해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