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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 28호’ 이승윤, 서두원 권유로 ‘파이터’ 도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3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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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승윤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몸짱 개그맨’ 이승윤이 이종격투기대회에 출전한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알통28호’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은 오는 10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펼쳐질 신생 격투기대회 ‘로드 FC’에 참가한다.

이승윤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두원의 조언에 파이터로 변신하게 되었다”며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잠시 접어두고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에 대해 로드FC 측은 “이승윤은 이번 경기를 위해 6개월 이상 피나는 연습을 해왔다.”며 “이승윤이 이번 대회 이후에도 이종격투기 무대에 계속 설 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KBS ‘남자의 자격’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네오 파이트 챔피언 서두원과 딥 라이트급 챔피언 방승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한편 이승윤은 10월 23일 열리는 로드FC에서 무대를 위해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