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970년대 국내 건설업체의 중동신화를 이끌었던 동아건설이 용산에서 12년만에 주택사업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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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건설의 ‘용산 더 프라임’ 조감도 / 동아건설 | ||
특히 인근의 기존 아파트인 ‘용산 파크자이’가 3.3㎡당 평균 2700만~2800만원대, ‘용산 시티파크’ 평균 3000만원대 그리고 분양을 앞두고 있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일반분양 아파트의 예정 분양가가 평균 35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상 38층 크기에 559가구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빌딩 1개동이라는 적지 않은 규모에도 85㎡이하 가구가 전체 가구 수의 50%를 차지한 것도 특징. 실제로 전용면적 기준 △38.61~59.97㎡(10~20평형)가 112가구 △84.97㎡(35평형) 176가구 △114.21㎡(40평형대) 88가구 △123.67~142.90㎡(50평형) 176가구 △펜트하우스 239.04~244.73㎡ 7가구로 구성됐다.
입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혜택도 눈에 띈다. 전세대 발코니 확장은 물론, 천정형 시스템 에어콘과 붙박이장, 세탁기 및 건조대 등이 전세대에 제공된다. 아울러 서울시 우수디자인 주상복합 건축물 1호에 주상복합만이 가진 도서관, 가페 라운지 등 각종 편의시설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2분)과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10분), 효창공원역(15분)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 KTX 승차역인 용산역, 서울역과도 인접하고 있으며 한강로, 원효로를 이용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접근도 용이하다.
남산 및 용산민족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며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편의시설과 신광초(사립), 남정초, 선린중, 용산중, 용산고, 경복고,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대지면적의 약 30%를 조경으로 조성했으며 물을 활용한 바닥분수, 캐스케이드(계단식 분수) 등도 조성할 예정으로 중앙정원과 옥상정원을 통해 입주민에게 휴식공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박영식 동아건설 대표이사는 “인근 개발사업이 다소 차질을 빚고 있지만 용산은 거주지역으로서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동아건설이 12년만에 국내 주택시장에 선보이는 이번 사업으로 분양시장이 되살아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 더 프라임’은 오는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9월1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문의:716-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