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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국 시도 감사관 해남 땅끝에 모인다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23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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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앙부처와 전국 시도 감사관들이 전남 해남 땅끝에서 모인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남 땅끝호텔에서 ‘감사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와 16개 시도 감사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서민적 감사운영방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감사’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인 24일에는 감사운영방향과 법령개정 토론회를, 25일에는 지자체 자율적 내부통제방향 및 추진체계 논의 등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서강열 전남도 감사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단위 행사를 전남에 유치한 만큼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를 대상으로 F1대회 홍보와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