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지난 5일 단행된 조직개편을 통해 회계과와 종합건설본부로 이원화돼 있던 본청의 공사, 용역, 물품 계약업무를 회계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이에따라 현재 진행중인 대형공사 등 대부분의 계약업무가 회계과로 이관됐다.
시는 이에대해 조직 이원화에 따른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의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의 신뢰가 증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계약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업체보호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시 차원의 일관된 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인 지역 수요자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판단이다.
시 관계자는 “계약업무가 일원화돼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엇보다 시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