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청순의 아이콘 가수 하수빈이 올 10월, 17년 만에 컴백한다.
하수빈이 오는 10월, 17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1992년 ‘Lisa In Love’로 19살에 데뷔한 하수빈은 강수지와 더불어 청순가련형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하수빈은 1994년까지 정규 앨범·드라마·MC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한 뒤 캐나다에 머물며 미술 공부에 전념해 왔다.
이후 하수빈은 2003년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과 에이전시를 맡았으며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와 SBS ‘매직’ OST 등 드라마 OST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하수빈은 현재 정규 3집 마무리 작업 중에 한창이며 앨범 발매는 1993년 2집 ‘The Heart of…’이후 17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