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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진, 영상으로 쉽게 바꾼다

SK브로드밴드, IPTV 포토영상 공유 서비스 선보여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8.23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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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가 스마트폰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IPTV나 웹에서 볼 수 있는 ‘SNS TV’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SNS TV’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참여해 BcN 3단계 시범사업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디지털 사진 인화서비스 업체인 주식회사 스코피(www.skopi.com)와 제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영상으로 바꾼 뒤 IPTV, 모바일, 웹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다가 초대하기, 수락하기 기능을 구현해 가족, 친구와 포토영상을 공유해 볼 수 있기도 하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스코피 등 SK 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모바일, TV, PC 등을 아우르는 ‘3-스크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고객은 스마트폰에 ‘SNS TV’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간단하게 영상앨범을 만들어 IPTV 전용 공간에 올릴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B tv를 이용하는 가족, 친구와 포토영상을 공유하고 싶다면 휴대폰으로 초대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으며, 초대를 수락한 지인은 B tv에서 공유된 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

‘SNS TV'는 돌잔치나 결혼식 등 가족 행사 사진을 공유하거나 연인․단체의 포토영상 커뮤니티로도 활용할 수 있다. TV 화면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자신이 휴대폰에서 만든 포토영상 앨범은 스코피 사이트의 ‘My 영상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고, PC에 다운로드받아 저장하거나 DVD, CD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SNS TV’ 서비스 제공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시범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100명 이내 규모로 선정된 서비스 체험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세 달 동안 다른 고객보다 먼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SNS TV’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B tv 고객 중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 2.1 이상의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B tv 홈페이지(www.skbtv.co.kr)나 스코피 홈페이지(www.skopi.com)에서 체험단에 신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해 서비스 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활동 고객에게는 SK상품권 50만원권(1명), 스코피 고급압축앨범, 포토북, 인화권 등 총 54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임진채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SNS TV' 서비스는 개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IPTV에 영상을 올리고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맞춤형․참여 서비스”라며 “IPTV, 모바일, PC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얼리어답터 고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