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 인화서비스 업체인 주식회사 스코피(www.skopi.com)와 제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영상으로 바꾼 뒤 IPTV, 모바일, 웹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다가 초대하기, 수락하기 기능을 구현해 가족, 친구와 포토영상을 공유해 볼 수 있기도 하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스코피 등 SK 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모바일, TV, PC 등을 아우르는 ‘3-스크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고객은 스마트폰에 ‘SNS TV’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간단하게 영상앨범을 만들어 IPTV 전용 공간에 올릴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B tv를 이용하는 가족, 친구와 포토영상을 공유하고 싶다면 휴대폰으로 초대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으며, 초대를 수락한 지인은 B tv에서 공유된 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
‘SNS TV'는 돌잔치나 결혼식 등 가족 행사 사진을 공유하거나 연인․단체의 포토영상 커뮤니티로도 활용할 수 있다. TV 화면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자신이 휴대폰에서 만든 포토영상 앨범은 스코피 사이트의 ‘My 영상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고, PC에 다운로드받아 저장하거나 DVD, CD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SNS TV’ 서비스 제공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시범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100명 이내 규모로 선정된 서비스 체험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세 달 동안 다른 고객보다 먼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SNS TV’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B tv 고객 중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 2.1 이상의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B tv 홈페이지(www.skbtv.co.kr)나 스코피 홈페이지(www.skopi.com)에서 체험단에 신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해 서비스 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활동 고객에게는 SK상품권 50만원권(1명), 스코피 고급압축앨범, 포토북, 인화권 등 총 54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임진채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SNS TV' 서비스는 개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IPTV에 영상을 올리고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맞춤형․참여 서비스”라며 “IPTV, 모바일, PC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얼리어답터 고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