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는 서승화 부회장이 자사의 유럽 생산 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헝가리 라칼마스(Rácalmás)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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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 두번째)라칼마스 이슈트반 슈릭 시장과 (좌측 세번째)서승화 부회장 | ||
지난 2006년 공장 착공 이후 한국타이어는 라칼마스의 사회 및 문화적 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년 반 동안 총 15억포린트(약 540만유로)가 투입된 8개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을 줬으며, 최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치원에 새로운 놀이터를 개설하는 등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라칼마스 이슈트반 슈릭(István Schrick) 시장은 "시로 승격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작은 도시가 한국타이어로 인해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며 "이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서승화 부회장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승화 부회장은 위촉식에서 "라칼마스 시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라칼마스와 한국타이어는 모범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향후 더 큰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