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추진과 관련해 "가급적 도심재생사업과 연계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23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선수촌 추진에 대한 원칙에 대해 “선수촌 건립이 대형사업이니 만큼 시민의 행복에 부합되도록 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수촌 건립과 관련, 염주동과 화정동 주공아파트를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3가지가 전제하며 “첫째, 100%는 아니더라고 절대 다수 주민이 동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믿을 수 있는 견실한 시공업체가 선정돼야 하고 이를 위해 시에서 함께 노력해야"하며 "셋째, 시와 도시공사, 관계 기관, 서구청, 관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소명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