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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능동적인 사고 예방 기술 개발 추진"

사고연구팀 창립 40주년 4만여건 실제 교통사고 분석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8.23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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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볼보코리아(www.volvocars.com)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전 기여도를 갖춘 볼보자동차 사고연구팀(Accident Research Team)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 사진= 볼보 사고연구팀
지난 1970년 창립 이후, 볼보자동차 사고연구팀은 4만여건의 볼보 차량 관련 교통사고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 축적과 실제 안전시스템 개발 반영 등 오늘날 볼보가 안전의 대명사로 거듭나는 데 기초가 됐다.

사고연구팀은 사고의 심층조사를 통해 차량의 보호시스템 작동 상태와 탑승자 부상 경위를 파악한 후,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유사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는 볼보 안전센터의 엔지니어와 의료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되고, 새로운 차량 및 안전시스템 개발에 활용된다.

볼보는 이러한 안전 의지 및 노력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자사 차량에 탑승한 승객이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그 동안 안전은 사고 후의 상황과 관련된 수동적인 안전이었지만, 이제는 사고를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능동적인 안전기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고사례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사람을 더욱 안전하게 책임질 수 있는 안전기능과 차량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