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국회의원 김동철)은 지난20일 광주시당에서 운영위원회 17차회의와 상무위원회 9차회의를 개최하고 시당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당 위원장실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17차회의에서는 앞서 열린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당헌․당규에 따라 의결했다.
또 시당 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에는 김동철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진, 강기정, 김재균, 장병완 국회의원과 이윤정 남구지역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7․28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장병완 남구 국회의원에 대한 운영위원 임명이 있었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당 상무위원회 제9차회의에서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복당신청자 심사결과에 대한 의결의 건 △시당 대의원대회 준비위 구성의 건 △선거관리위 구성 위임의 건 △제2기 지역대의원 명부 인준 등 전국대의원대회 관련 권한 위임의 건 △6․2 지방선거 공로자 포상의 건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있었다.
관심을 모은 시당 대의원대회 준비위는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직자를 포함하여 13인으로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구체적인 인선은 준비위원장으로 임명된 김동철 시당위원장에 위임했다.
시당위원장 출마의사를 피력한 강기정, 김재균 국회의원은 직접 참여하지 않고,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1인씩 추천하기로 했다. 시당대의원대회 준비위는 조만간 회의를 소집하여 시당 대의원대회의 일정과 장소 등에 대해 논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김동철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광주광역시당 차원에서 지난 6․2 지방선거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여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6․2 지방선거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은 각 지역위원회별로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