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운메디칼(100700)이 하반기 160억 규모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세운메디칼은 지난 6월 네덜란드 TSCI와 혈액가온기(Blood Warmer) 수출공급계약을 체결 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현재 생산 단계에 있다.
세운메디칼 관계자는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는 혈액가온기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수출이 이뤄지면 3~4분기, 본격적으로는 2011년 매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에는 혈액가온기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다”며 “국내 시장형성과 매출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운메디칼은 하반기 수출 예정 외에도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운메디칼은 23일 오전 11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1.67% 상승한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