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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리치플러스연금보험 출시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23 1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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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생명은 연금보험과 장기간병보험을 하나로 묶은 ‘리치플러스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등 장기간병상태시 연금액을 2배로 늘려 받을 수 있으며, 연금보증기간을 100세까지 늘렸다.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고인이 100세가 되는 해까지 유가족들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된다.

‘리치플러스연금보험’은 ‘장기간병형(LTC)’과 ‘기본형’의 두 가지로 나뉘며, 기본형은 연금개시 이후 연금액을 매년 수령하는 것으로 기존의 일반연금보험과 같다.

LTC형은 연금개시 이후 기본형 연금의 95%를 지급하지만, 나이에 상관 없이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등의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하면 연금액을 2배(기본형 연금액의 190%)로 늘려서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연금개시 10년전까지는 기본형에서 LTC형으로, LTC형에서 기본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보험대상자가 연금개시 이전에 사망할 경우에는 600만원과 당시의 계약자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납입면제특약을 부가하면 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등 50% 이상 장해판정시 잔여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해약환급금의 50% 범위에서 연간 12회까지 중도인출이나 보험료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15세~65세로 연금개시는 45세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