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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놀러와’로 지상파 컴백 “많이 긴장 되지만···”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3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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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 정선희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정선희/사진= QTV>

정선희는 23일 저녁 방송되는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보통 사람들보다 1℃ 높은 뜨거운 열정으로 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 아래 ‘37.5℃ 뜨거운 친구들’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연한 이경실, 이성미, 김제동, 김영철, 김효진은 “누구보다 뜨거운 기질로 살아가기에 시련을 많이 겪었지만 역시 뜨거운 가슴을 가진 친구들의 위로로 다시 힘을 얻는다”고 입을 모았다.

출연진들은 이날 친해지게 된 사연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간을 극복했던 일을 공개하고, 그동안 차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롤링페이퍼’를 통해 털어 놓는다.

지난 2008년 9월 남편 고 안재환의 사망 이후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정선희는 지난해 4월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현재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놀러와’를 통해 공중파 예능에 컴백한 정선희는 “많이 긴장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선희의 지상파 첫 복귀 프로그램 ‘놀러와-37.5℃ 뜨거운 친구들’ 특집은 23일 저녁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