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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이제 해외주식 거래도 스마트폰으로 하세요"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8.23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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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는 23일 국내최초로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해외주식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goodi Smart Global'로 명명된 이번 서비스는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시세, 차트 제공 및 각종 이체, 환전까지도 가능하다. 또 미국 외에 중국, 홍콩, 유럽 주요지수 등 총 17개 글로벌 지수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해외주식 전용 시황뉴스와 관심종목 편집까지 가능한 서비스이다.

   
▲ 신한투자, 해외주식 스마트폰 전용서비스 오픈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 폰에 앱(애플리케이션)형태로 설치할 수 있어 투자자의 접근이 빠르고 조작이 간편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기존 모바일에 HTS를 탑재하던 모바일 주식거래에서 한 단계 진일보했다는 게 관계자의 평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 니즈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으며 오늘 미국 주식거래를 시작으로 9월 중 홍콩주식 스마트 폰 거래 서비스를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1위로 알려진 신한금융투자에서는 24시간 25개국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 이수연 팀장은 "미국주식 스마트폰 증권서비스를 통해 이제 안방 PC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미국주식을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했고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앞선 서비스 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