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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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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이하 오즐)에서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개그맨 김현철은 “1년 이후에 책을 낸다는 것은 프로그램이 1년 이상 간다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신현준은 “나는 하고 싶다. 약속을 지키고 싶다”면서 하지만 “남들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 수가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김현철은 “예전처럼 매니저 때리고 그러실 건가?”라며 과거 신현준의 폭행사건을 언급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반면 신현준은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너 어디서 뭐하고 사니?”라고 안부를 묻는 재치를 보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즐’은 출연진들이 매 주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을 모아 1년 후 책을 발간, 수익금으로 장학금과 불우이웃에게 기탁하는 신개념 예능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신현준 매니저 장 씨는 지난 2009년 9월23일 신현준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현준은 이틀 뒤인 25일 오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후 28일 장씨가 고소를 취하하며 사건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