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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공식경기 ‘첫’ 골, 팀은 4-0 승리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3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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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성용(21·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공식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 / 사진= 피파 홈페이지>

23일(이하 한국시간)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후반 36분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 지난 2일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과 친선 경기에서 한 차례 득점을 올린 바 있다.
 
셀틱이 3-0으로 앞선 후반 26분 그라운드에 투입된 기성용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어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는 셀틱이 4-0으로 승리했고 차두리는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