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엔씨소프트(036570) '길드워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내년 실적 추정치 상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이라는 견해다.
23일 동부증권은 레포트를 통해 "엔씨가 개발 중인 '길드워2'가 세계 게임전시회에서 수상, 해외 흥행 리스크를 불식시킬 것"이라며 최선호주(Top-pick)로 추천했다.
이 밖에도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해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분 유료화 모델 적용 확대에 따른 추가 실적 개선 기대된다는 점에서도 엔씨소프트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석민 연구원은 "신규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은 하반기 국내외 게임쇼에서도 이어지는 한편 2011년 실적 추정치의 상향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길드워2가 전작의 특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가미해 사용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한편 '길워드2'는 지난 21일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아레나넷(Arena Net)이 개발 중에 있으며 세계 유수에 게임전시회인 '게임스컴'에서 최우수 온라인 게임상을 수상키도 했다.
이번 수상은 향후 해외에서의 흥행 리스크를 불식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