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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에서 가을 유행 보인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3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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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머리 손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드라마 속 여주인공을 눈여겨보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내 이름은 전설이다’, ‘자이언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등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에 올 가을 유행 헤어스타일 비법이 담겨있기 때문. 유닉스헤어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트랜스폼 매직 스타일러’, ‘클래식 헤어컬’을 이용한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유닉스헤어 관계자는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멀티기능의 헤어기기를 사용하면, 집에서 혼자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쉽고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며 “올 가을 에는 기존 글램 웨이브의 S컬의 형태가 늘어져 보다 세련된 ‘네추럴 글램 룩’을 비롯해 자연스러움과 섹시함을 지닌 ‘네추럴 섹시 룩’, ‘시크 포니테일 룩’ 등 변형된 웨이브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나는 전설이다>의 자유분방한 록커로 분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은 기존 그램 웨이브가 변형된 ‘네추럴 글램 룩’이다. 한동한 유행한 탱탱한 컬이 살아있는 발롱 웨이브에 비해 보다 섹시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것.

자연스러운 웨이브부터 컬이 굵고 강한 웨이브까지 헤어 길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되는 ‘네추럴 글램 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S컬의 모양을 좀 더 자연스럽게 연출해야 한다. 먼저, 드라이어를 이용해 모발을 완전히 말린 후, 모발을 부분적으로 나눠 고데기를 수직으로 잡고 옆머리는 뒤로, 뒷머리는 앞으로 만다. 컬 방향이 서로 교차되면서 세련된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완성한 후 모발 끝부분은 왁스나 헤어젤을 바른 다음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잡은 후 힘있게 감싸듯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이때, ‘네추럴 글램 룩’은 앞머리 없이 연출해주는 것도 좋지만 앞머리를 내리면 귀여운 느낌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패셔니스타 신민아가 구미호로 분해 열연을 펼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네추럴 섹시 룩’이다. 웨이브를 한듯 안 한듯 최대한 자연스러움과 섹시함을 살리는 게 관건이다. 우선 긴 생머리에 정확하지 않게 웨이브를 넣고, 앞머리는 가볍게 컬링을 넣거나 빗으로 자연스럽게 빗어준다. 소프트 한 왁스를 이용해 모발 끝 라인부터 귀 라인까지 모발을 구기듯 발라주면 끝이다. 이때, 두피 쪽에 손가락을 넣어 뿌리 부분에 볼륨을 살리면 신민아처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이언트>의 박진희는 기존의 밝고 명랑한 캐릭터대신, 사랑과 야망을 가슴에 품은 커리어우먼으로 돌아왔다. 커리어우먼답게 헤어스타일은 바로 ‘시크 포니테일 룩’. 포니테일은 쉽고 간단하지만 두상의 결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자칫 촌스러운 인상이 되기 쉽다. 이에 헤어기기를 이용하면 한 층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먼저 가르마를 없애고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서 정수리 부분에 묶어준다. 이때, 정수리 부분에 적당한 볼륨감을 주기 위해 옆머리를 모아서 한 번 교차시킨 후 오른쪽, 왼쪽 절반씩 두 차례에 걸쳐 뒷머리를 집어 올려서 하나로 묶는 것이 중요하다. 묶인 머리를 헤어컬을 이용해 볼륨을 넣는데 이 때, 끝 부분은 바깥쪽으로 S자 컬을 넣어 손질하면 도시적이면서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어젤을 이용해 잔머리를 정리해 주면 된다.

한편, 유닉스헤어의 ‘트랜스폼 매직 스타일러_T/S (모델명: UCI-2951)’는 제품 하나로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헤어스타일러다. 먼저, 세라믹 코팅 발열판으로 모발 손상없이 윤기가 찰랑이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컬과 탄력있는 웨이브를 만들어주는 ‘스타일링 노즐’을 손쉽게 탈 부착할 수 있어 언발란스 C컬, 물결펌, 내추럴 롤 등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