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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경기의 경우 10인조 일반부와 선수급인 5인조 마스터즈 경기로 진행 됐으며, 카약은 2인조 경기로 모두 골인 지점에 빨리 도착하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래프팅 초보자나 가족 단위 체험객이 대거 참가 해 스릴과 모험을 만끽하며 섬진강에서 늦더위를 날려버리기도 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참가한 한 관광객은 “섬진강은 위험하지 않으면서 수량도 좋아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래프팅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섬진강래프팅협회 조민선 회장은 “섬진강은 물이 맑고 래프팅 초보자나 일반 체험관광객들에게 아주 좋은 유속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섬진강 래프팅 인구가 저변에 크게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섬진강은 동호인, 수련학생, 일반 관광객 등 연간 7만명이상이 래프팅을 즐기고 있어 신흥 수상 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 래프팅 마스터즈 부문 1위는 섬진레저스쿨팀이 차지했으며 농부마을팀과 섬진강래프팅투어팀이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