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주선 "집단지도체제 도입 절실"

민주당 변화.통합 위해 기득권과 욕심 버려야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23 08:35: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박주선 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구)는 22일 "민주당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집단지도체제 도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단일지도체제는 민주당 역사는 물론 타 정당에서도 전례가 없는 기형적 지도체제이며, 최고위원회의 당 대표 견제가 유명무실한 제왕적 지도체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6.2지방선거의 승리로 은폐되었지만, 공천과정에서 당이 존립할 수 없을 만큼 파행과 폐단이 드러났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그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당이 수권정당으로 변화해야하며, 무엇보다 역량있는 인사들이 지도부에 참여해 강력한 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민주당의 진정한 변화과 통합의 시작은 집단지도체제의 도입이다”면서 “기득권과 욕심을 버리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 지도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