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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업종·모멘텀 부재…중·소형주보다 대형주 공략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8.23 08: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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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재 국내증시는 수급, 업종,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략하자는 의견이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23일 "경기국면에 따라 스타일 투자전략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 수준을 고려한 스타일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경기 수축국면의 위험상승 국면에서는 배당주와 대형주 위주의 전략이 필요하고, 위험감소 국면에서는 KOSPI(인덱스)와 배당주 위주의 전략이 필요하다"면서도 "경기 확장국면인 위험감소 국면에서는 중형주와 대형주 중심의 전략이 요구되며 위험상승 국면에서는 배당주와 중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 국내경기는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올 3분기 말부터 국내 경기는 확장국면으로 집입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 수준은 하락 할 것으로 예상상되기 때문에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구성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