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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유철용 PD,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임용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23 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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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드라마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을 연출한 유철용 PD가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연기예술학부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SBS 드라마국 PD 출신으로 1993년 ‘도시남녀’로 데뷔한 유철용은 1997년 ‘화이트 크리스마스’, 2003년 ‘올인’, 2004년 ‘폭풍 속으로’, 2005년 ‘슬픈연가’, 2007년 ‘히트’, 2009년 ‘태양을 삼켜라’ 등을 연출한 바 있다. 2003년 ‘올인’으로 제3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제30회 한국방송대상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그는 현재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해양 경찰 드라마 ‘포세이돈’을 촬영 중이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는 연극과, 방송연예과, 개그MC과로 나누어져 있으며, ‘베토벤 바이러스’ 이재규 PD, ‘개인의취향’ 류승룡, 연극계 대부 장두이, 개그맨 박준형과 박성호, 방송인 현영 등이 교수로 재직중이다. ‘왕의 남자’ 이준기(05학번), ‘열혈 장사꾼’ 박해진(06학번), ‘빅뱅’ TOP(최승현)(06학번), ‘롤러코스터’ 이해인(06학번), ‘킹콩을 들다’ 전보미(06학번) 등이 이 학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