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현금성 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거래소 및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3일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639사 중 552개사의 현금성자산을 분석한 결과 총 70조 9522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5조 8075억원(8.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금성자산 보유액 상위사는 현대차가 7조 2747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POSCO(6조 4750억원), 하이닉스반도체(2억 4137억원), 기아차(1조 8850억원), 현대제철(1조 7800억원) 순이었다.
현금성자산 증가율 상위업체는(2009년말 대비 증가액) 하이닉스반도체(1조 851억원), CJ제일제당(7384억원), KCC(7168억원), 한국가스공사(4295억원), SK네트웍스(4279억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