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전라남도 대학생 및 공무원 모의투자대회'를 실시해 17명의 입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313%의 수익률을 기록한 목포대 강순화씨 등 대학생 9명에 대해 시상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대신증권(주) 및 한맥투자증권(주) 후원해 지난달 30일까지 7주동안 실시된 모의투자대회에 600여명의 대학생과 전남도 산하 공무원들이 주식분야, 선물·옵션분야, 외환분야에 참가해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
대학생 참가자중 대신증권이 후원한 주식분야에서는 수익률 18%를 달성한 목포대 천세진씨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선물·옵션분야는 목포대 강순화씨가 313%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맥투자증권이 후원한 외환분야에서는 77%의 수익률을 기록한 성균관대 황순덕씨가 1위를 기록했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로 1위 15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으며 특히 주식과 선물·옵션부문 1위 수상자들에게는 대신증권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통과 특전이 주어졌다.
배택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행사를 후원해준 대신증권과 한맥투자증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제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향후 사회에 진출, 유능하고 참신한 경제인으로서 전남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