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한항공, 동유럽 클래식 콘서트 개최

고객 사은차원에서 마련… 향후 강릉, 인천, 청주에서도 콘서트 예정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22 11:38: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클래식과 함께하는 동유럽 여행’을 개최했다. 이날 저녁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무료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수천명의 관람객이 베토벤 에그먼트 ‘서곡’,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등 동유럽의 선율을 2시간여 동안 감상했다.

   
▲ 사진= 대한항공 '클래식과 함께 하는 동유럽 여행' 콘서트
공연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맡았고, KBS 1FM ‘가정 음악’ 진행자인 음악 평론가 장일범 교수가 곡들에 대해 해설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연주회 시작 전, 오후 5시부터 동유럽 국가별 전시존·포토존·사운드 투어존 등이 운영됐으며, 페이스페인팅 및 마임 퍼포먼스 등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고객 사은의 뜻에서 실시한 이번 무료 동유럽 클래식 공연에는 동유럽 명소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는 CF ‘동유럽, 귀를 기울이면…’과 연계해 고객들에게 한 층 품격 높은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는 뜻도 담겨 있다.

향후 대한항공은 강릉 및 청주시청,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9월에서 10월까지 강릉, 인천, 청주에서 ‘클래식과 함께하는 동유럽 여행’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