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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의상부문 TOP 10…본선 진출 청신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1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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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중인 김주리가 본선 진출 청신호를 켰다.

한국 대표 김주리가 [NATIONAL COSTUMES(전통 의상)] 부문 6위, [EVEING GOWN(이브닝 드레스)] 부문 6위를 차지한 것.

신체적으로 서양인들에 비해 열세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동양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주리는 처음부터 의상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의상제작에 특별하게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리는 [NATIONAL COSTUMES(전통 의상)] 부문에서 한복 전문 디자이너 ‘박술녀’와 함께 제작한 의상을 입고 인형 같은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아름답게 소화해 세계인들까지 단번에 매료시킨 김주리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6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동양인으로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는 [EVEING GOWN(이브닝 드레스)]에서도 당당히 6위에 올라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반면, [WORST EVENING GOWN(최악의 이브닝 드레스)]부문에서는 태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싱가폴, 조지아, 덴마크, 노르웨이, 일본, 중국 등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