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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시건방’ 태도논란…미니홈피 비난쇄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1 1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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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주현 미니홈피 캡쳐
[프라임경제] '슈퍼스타K2'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옥주현의 심사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시즌2'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해 대선배인 가수인 현미에게 시종일관 예의없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심사위원 옥주현은 현미가 “뮤지컬 배우로 괜찮겠다”는 평을 내 놓으면 “뮤지컬에선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반박했고, 이승철이 “웬만하면 합격을 주자”고 하면 “나는 따로 뽑겠다. 노래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정색을 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 게시판과 옥주현의 미니홈피에 "옥주현 때문에 불편했다", "거만한태도에 실망했다" “심사를 해도 정도껏 해야지”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남규리도 제주도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일각에서 심사위원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