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태환(21. 단국대)이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5조 예선에서 3분47초58로 들어와 조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태환은 앞서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1500m에서는 8위에 머무르는 부진을 보엿지만, 주 종목 400m에서는 제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