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린 웨이잉은 대만 가수로 활동하다 지난 2007년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 바 있다.
중국과 대만 언론에 따르면 린 웨이링(30)은 한국 연예계에 진출했다 실패하고 자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 연예계의 추악한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책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에 따르면 린 웨이잉은 한국에서 성접대를 뜻하는 ‘베개 영업(枕營業)’을 강요당했다.
린 웨이링은 책을 통해 우선 한국 연예계 관계자들로부터 ‘너무 나이가 많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나이에 대한 수정을 요구받았다. 나이가 많다는 모욕을 먼저 경험했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다.
린 웨이링은 특히 “한국에서 뜬 가수는 남녀를 불문하고 성접대를 한다”고도 폭로했다. 그녀의 일방적 주장에 따르면 한국에서 신인 연예인은 소속사무소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교육을 받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인기를 얻지 못하면 호스테스로 일해야 한다는 것.
이에 대해 린 웨이링은 “끝까지 이 것(성강요)만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린 웨이링은 한국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셈.
그녀의 이 같은 폭로에 해당 국가 누리꾼들은 “한국 연예계의 실상이 예상대로 추악하다”며 한국 연예계를 맹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