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마트 폰 사용자가 늘면서 위치 기반의 서비스도 다양하고 편리해지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간단한 체크인만으로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다음 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다음 플레이스’는 주변 장소 정보를 볼 수 있는 ‘장소’, 이용자들이 작성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는 ‘이야기’, 내 활동내역과 친구관리를 할 수 있는 ‘내 정보’, 프로필과 요즘·트위터 연동을 관리하는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체크인 기반 서비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 플레이스’는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 플레이스 어플을 통해 카페베네 매장에서 체크인을 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으로 카페베네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카페베네 노원 교보점, 천호점, 압구정 로데오점에서 실시한다. 이 3지점 중 1곳을 선택하여 체크인 한 후, 카페베네 뱃지를 받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교환하는 형식이다.
체크 인 후 주변 정보를 검색하고 타 이용자들과 정보 공유가 가능한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함으로써 카페베네의 매장 위치와 이용자들의 리뷰 등을 공유할 수 있어 다양한 위치 정보 획득을 비롯하여 카페베네의 이용 또한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커피 전문점 중 최단기간 3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카페베네는 애플리케이션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카페베네 김동한 마케팅 팀장은 “고객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고객 분들이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더 많고 다양한 카페베네 매장을 방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오늘 8월 20일 공연하는 ‘브랜뉴 콘서트’를 후원하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