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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아바타 연예인 … 김정훈, 김태희, 타블로 順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1 0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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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수능이 채 100일도 남지 않은 이 때,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부질없는 상상 하나. “누가 나 대신 수능 좀 봐줬으면…”

연예인 가운데 자신의 가상 분신으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면, 누가 좋을까?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UN 출신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38%에 해당하는 26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연기자 김태희와 가수 타블로, 개그우먼 박지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남, 녀 성별로 구별해 보면 남학생은 김태희>김정훈>타블로 순으로, 여학생은 김정훈 >김태희>타블로 순으로 선호도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김정훈의 경우 현재 군 복무 중으로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서울대 치의예과라는 프리미엄과 과거 전국모의고사 100위권 안에 들었다는 이력 때문에 1위로 꼽힌 것으로 보인다.

투표항목엔 없지만 연기자 송중기와 언어영역 스타강사인 이근갑 위너스터디 대표가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수능보다 일단 한번 만나줬으면 좋겠다”는 재치 있는 덧글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