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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프로레슬링 우롱’ 발언 윤강철, “제작진과 오해있었다” 해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0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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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BC ‘무한도전’이 국내 프로레슬링계를 우롱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프로레슬러 윤강철이 해명에 나섰다.

윤강철은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작진과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싶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었던 출연료 체불 문제에 대해서 윤강철은 “방송 녹화가 처음이라 방송이 나간 뒤 출연료가 지급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출연료 액수도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에게 전달받았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의 징계에 회부된 것과 관련 “무한도전과 사전협의까지 가졌던 협회가 '이미지 실추'라는 이유로 징계회의를 연 건 국내 프로레슬링 원로들이 징계를 건의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징계와 관련해서 아직 협회로부터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강철은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한도전팀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며 보이콧의사를 밝혔다가 김태호 PD가 직접 나서 유감의 뜻을 나타내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