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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이트레이드證 ELW 대회 ‘최고 수익률 383%’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8.20 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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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릴린치는 이트레이드 증권과 공동으로 지난달 5일부터 5주간 진행한 ‘이트레이드 증권 주식워런트증권(ELW)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승자는 최고 수익률 383.89%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메릴린치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를 대상으로 수익률 리그와 수익금 리그, 스페셜 리그로 나눠 진행했으며, 총 1863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수익률 리그에서는 ‘elw연구왕’이 383.89%의 수익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수익금 리그에서는 약 3300만원의 최고 수익금을 기록한 ‘불꽃타13’이 우승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4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 매주 포인트를 산정해 평가하는 스페셜 리그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됐다.

메릴린치 주식파생부 윤선영 과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단타 매매가 아니라 ELW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리스크 관리와 포지셔닝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과 유동성 공급자 선택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