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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목포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20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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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의 비상경영체제로 전국적으로 예정된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지역 4개 사업은 정상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정종득 시장과 LH공사 관계자가 19일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한 결과 LH공사에서 추진하는 목포시의 4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LH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용해지구 택지개발사업과 대성지구 공동주택개발사업, 백련마을택지개발사업, 옛 중앙시장 재건축사업 등 4개 사업이다.

용해지구 택지개발사업은 835억원을 투입, 지반개량공사와 국민임대주택 7동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성지구 공동주택개발 사업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보상비 420억원을 투입해 보상대상 총 462건 중 415건(90%)을 협의완료하고, 10월초 철거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또 용해동 백련마을 택지개발사업은 333억원을 들여 개발계획 승인절차가 진행 중이며, 옛 중앙시장 31층 쌍둥이 주상관 복합빌딩은 지난달 LH공사 주관으로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 4개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원도심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언론 등 LH사업 불투명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LH공사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결과 목포시 사업은 4개지구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