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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 팔봉선생 하차··· ‘병세 악화로 죽음 맞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0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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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김탁구의 스승 팔봉 선생(장항선)이 죽음을 맞아 하차할 전망이다.

팔봉선생 역을 맡은 장항선과 과거 그의 라이벌 춘배 역을 맡은 최일화가 함께 하차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22회에서는 봉빵을 만든 팔봉선생과 춘배(최일화)의 과거 이야기와 2차 경합에서 떨어진 마준(주원)이 춘배의 꾐에 넘어가 팔봉제빵점에 불을 지르고 팔봉선생의 발효일지를 훔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마준을 바꾸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안타까움에 팔봉선생은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는 23회 방송분에 팔봉선생은 병세 악화로 죽음을 맞게 되는 과정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춘배는 훔친 발효일지로 봉빵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서 팔봉과 춘배는 제빵협회 임원 앞에서 봉빵시연을 펼쳐야했다. 하지만 쓰러진 팔봉은 시연할 수가 없어 탁구가 대신해 시연에 나서고, 마준이 춘배를 대신해 시연에 나섰다. 이 둘이 한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

탁구와 마준의 긴장감 넘치는 봉빵 시연 현장은 ‘제빵왕 김탁구’ 23회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