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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영여 교육 때문에 애 혀를 자르다니” 교육 현실 비판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0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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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란 미투데이 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우리나라의 지나친 교육 현실에 대해 비판했다.

호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말 발음도 안 되는 애에게 우리말 교육은 안 시키고 영어책만 읽어주고 있다”는 글을 올려 부모들의 지나친 영어 교육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호란은 ‘설소대 수술’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설소대 수술’은 영어 발음을 좋게 하기위해 혀를 길게 하는 수술이다.

호란은 “멀쩡한 애 혀를 엄마 맘대로 일방적으로 자른다”며 아이들이 겪게 될 트라우마를 걱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