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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 김치서 쥐나와 ‘충격’…배추 절단과정에서 혼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0 1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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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군부대에 납품하는 김치에서 쥐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김치에서 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물 혼입과정을 조사한 결과 김치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물이 발견된 군납김치는 도원종합식품이 생산하는 막김치로 경북지역 군부대 등의 주문에 의해 생산·판매하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지 않는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배추 제조공정에 인위적으로 실험쥐를 투입해 검증한 결과 배추 절단 과정에서 쥐가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납품업체 측은 문제의 김치 이물 클레임 접수후 즉시 300kg 전량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