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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9월중 항암제 공장 GMP 승인 예정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20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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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동제약(000230)이 9월 중 항암제 공장 KGMP(식품의약품안정청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7월 초 안성공장 부지에 항암제 공장과 세파계항생제 공장을 완공했으며, 오는 9월 중 항암제 공장이 KGMP 승인을 받게 되면 공장이 본격 가동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항암제 공장은 연간 1000억원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며 “공장 준공과 함께 수출 비중도 확대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2개 공장 준공은 수출을 확대해 동사의 글로벌화에 일조할 것이다”며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EU GMP와 일본 GMP 승인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20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일대비 0.98% 하락한 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