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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셀틱FC | ||
2010 남아공월드컵 직후 스코틀랜드 프로축구팀 셀틱에 입단한 차두리(30·셀틱)가 이적 이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차두리는 20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스코틀랜드 셀틱 파크에서 열린 FC위트레흐트(네덜란드)와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쳐 팀의 2-0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날 전반 18분 아프라인 후아레스(멕시코)의 선제골로 앞서 가던 셀틱은 전반 33분 차두리가 오른쪽에서 패스해 준 공을 그리스 출신 공격수 요르고스 사마라스가 받아 상대팀의 골문을 흔들었다.
이에 따라 이적 첫해 주전 자리 확보에 청사진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