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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소속사 대표 박명수에게 계약금 고작 30만원 받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0 1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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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맨 박명수의 연예회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의 계약 조건을 공개했다.

김경진은 최근 KBS2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소속사에서 지급한 계약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진은 “요즘 인기 많다고 느껴요?”라는 MC 지석진의 질문에 “‘핫’하다고 느낀다. 모자 써도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거성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있다. 박명수 사장님이 연예인은 신비주의가 있어야 한다며 집공개, 부모님 공개, 여자 친구 공개를 절대 못하게 했다”면서 “하지만 그 세 개를 다 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수명이 길어야 3년이라며 계약도 3년만 했고, 계약금은 30만원이다”며 “매니저도 한명밖에 없어 매니저가 나보다 더 바쁘다”고 말해 또 한 번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경진의 파격(?) 발언은 오는 2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