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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무한도전 | ||
윤강철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프로레슬링을 살려보겠다는 취지와 달리 프로레슬링계를 너무 가볍게 다루고 있다”며 “아마추어 경기가 실제 프로레슬링 경기보다 크게 다뤄졌으며 협회 역시 완전히 배제되었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또 윤강철은 “지난 8일 방송된 ‘무한도전-레슬링 특집’에서동료 2명과 함께 각각 40만원의 출연료를 당일 지급받는 조건으로 출연했으나 출연료는 2달만에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프로레슬링을 우롱하지 않았다.”라며 “동호회 차원의 자선 행사로 준비했기 때문에 프로레슬링 협회와 접촉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멤버 모두가 부상을 입어가며 연습했고 정준하는 경기 시작전 허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맞아가며 경기에 임했다”며 “이날 경기를 본 4000명의 증인이 있다. 프로레스링을 우롱했는지 아닌지는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연료 미지급 주장에 대해서는 “원래 출연료는 녹화 당일이 아닌 방송 후 지급하는 것”이라며 “현재는 모두 지급했다.”고 입장을 전했다.